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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용 마운팅 · 라미네이션 테이프는 두께가 5μm까지 얇아졌습니다. 접착 면적이 줄어도 충격 · 방수 성능을 지켜야 하고, 수리와 재활용을 위해 잔여물 없이 떼어내는 기능도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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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용 마운팅 · 라미네이션 테이프는 두께가 5μm까지 얇아졌습니다. 접착 면적이 줄어도 충격 · 방수 성능을 지켜야 하고, 수리와 재활용을 위해 잔여물 없이 떼어내는 기능도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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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한 대 안에는 디스플레이, 커버 렌즈, 카메라, 배터리, FPC, 안테나를 붙이고 가리고 식히는 테이프가 곳곳에 들어갑니다. 나사를 넣을 자리가 없는 얇은 기기에서 테이프는 사실상 조립 공법 그 자체입니다.

tesa® 자료에 따르면 범용 마운팅 · 라미네이션용 점착제는 두께가 5μm까지 얇아졌습니다. 접착 면적과 접착선은 계속 줄어드는데, 낙하 충격과 방수 성능은 오히려 더 높은 수준을 요구받습니다.

여기에 수리 · 재활용 요구가 더해지면서, 단단히 붙어 있다가 필요할 때는 잔여물 없이 떼어지는 테이프까지 설계 요건이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전자 ·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테이프가 쓰이는 자리와 고르는 기준을 정리합니다.

디스플레이 라미네이션 — 광학 투명 점착제

커버 렌즈, 터치 패널, 디스플레이를 겹쳐 붙이는 라미네이션에는 광학 투명 점착제(OCA)가 쓰입니다. 화면 위에 그대로 놓이는 층이므로 투명도가 높고 헤이즈가 낮아야 하며, 시간이 지나도 누렇게 변하거나 하얗게 뜨지 않아야 합니다.

tesa®는 OCA 솔루션이 자외선, 습도, 온도, 백화 현상에 강한 점착제 수요에 맞춰 개발되었고, 클린룸에서 생산된다고 설명합니다. tesa® OCA 테이프는 투과율이 높고 헤이즈가 낮은 광학용 점착 필름이고, 코어텍 무기재·OCA타입은 기재 없이 점착층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둘 다 디스플레이 패널과 커버 글라스 합착에 쓰입니다.

부품 마운팅 — 필름 · 폼 · 구조용 테이프

평평하고 매끄러운 유리 · 금속 · 플라스틱끼리는 PET · PP 필름 양면 테이프로 간단히 붙습니다. 곡면 디자인의 뒷면 커버나 터치 패널처럼 압력을 세게 줄 수 없는 자리에는 적은 압력으로도 점착이 빠르게 올라오는 PE 폼 테이프가 쓰입니다.

렌즈 마운팅처럼 충격과 방수를 함께 챙겨야 하는 자리에는 점탄성이 있는 아크릴 폼 테이프가, 프레임 장착과 FPC 보강처럼 작은 면적에서 큰 힘을 내야 하는 자리에는 구조용 접착 테이프가 쓰입니다. 같은 기기 안에서도 부위마다 테이프 종류가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양면 필름 테이프
평평하고 매끄러운 표면끼리의 일반 접합.
PE 폼 테이프
뒷면 커버 · 터치 패널, 곡면 부위의 저압 접합.
아크릴 폼 테이프
렌즈 마운팅 등 충격 · 방수가 필요한 부위.
구조용 접착 테이프
프레임 장착, FPC 보강.

기능성 테이프 — 차폐 · 열 관리 · 커버링

테이프는 붙이는 일만 하지 않습니다. 전기 전도성 테이프는 FPC · PCB 접지와 금속끼리의 접합에 쓰이면서 EMI 차폐를 맡고, 열 관리 테이프는 5G 안테나처럼 발열이 큰 부품 주변의 온도를 다스립니다.

매트 블랙이나 앰버 색상의 PET · 폴리이미드 단면 커버링 테이프는 빛을 막고 LCD · OLED 패널을 보호합니다. 얇은 층 하나가 빛샘, 노이즈, 발열 문제를 동시에 정리하는 셈입니다.

수리와 재활용 — 떼어낼 수 있는 강한 접착

배터리 고정처럼 평소에는 단단히 붙어 있어야 하지만 교체 · 재활용 때 깔끔하게 떼어내야 하는 자리가 늘고 있습니다. tesa®의 Bond & Detach® 시리즈 같은 스트레치 릴리스 테이프는 영구 장착용으로 설계되었지만, 늘려 당기면 잔여물 없이 빠르게 제거됩니다.

수리성 요구가 있는 제품이라면 설계 초기부터 어느 부위를 재작업할지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나중에 테이프만 바꾸려 하면 접착 면적과 공차를 다시 맞춰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정과 공급 — 다이컷 형태까지 함께 정합니다

전자 부품용 테이프는 롤 그대로보다 부품 모양에 맞춘 다이컷 형태로 공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점착제 선정과 함께 두께 공차, 라이너 구성, 컷팅 정밀도까지 한 번에 검토해야 양산에서 문제가 줄어듭니다.

코어텍은 tesa® 공식 파트너이자 자체 브랜드 제조사로서 OCA · 필름 · 폼 테이프의 샘플과 가공 형태를 함께 상담합니다. 부품 도면과 요구 성능을 정리해 문의하시면 후보 제품을 좁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제품 선정 체크리스트

문의 전에 아래 항목을 정리해 두시면 제품을 더 빨리 좁힐 수 있습니다.

  • 붙일 부위(디스플레이 합착, 프레임, 배터리, FPC 등)와 피착재 조합
  • 허용 두께와 접착 면적 · 접착선 폭
  • 요구 성능 — 낙하 충격, 방수, 광학 투명도, 차광, 전도성
  • 재작업 · 수리 · 재활용 시 제거가 필요한지
  • 다이컷 도면, 라이너 구성, 자동 부착 여부
  • 월 사용량과 샘플 평가 일정

자주 묻는 질문

Q.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합착에는 어떤 테이프를 쓰나요?

커버 렌즈 · 터치 패널 · 디스플레이 라미네이션에는 광학 투명 점착제(OCA)를 씁니다. 투명도가 높고 헤이즈가 낮아야 하며, 자외선 · 습도 · 온도에 따른 변색과 백화가 적은 제품을 골라야 합니다.

Q. 전자 기기용 양면 테이프는 얼마나 얇아질 수 있나요?

tesa® 자료에 따르면 일부 범용 마운팅 · 라미네이션용 점착제는 5μm까지 얇아졌습니다. 다만 얇을수록 단차 흡수와 충격 흡수에는 불리하므로, 부위별로 필요한 성능과 함께 두께를 정해야 합니다.

Q. 배터리를 고정하면서도 나중에 떼어낼 수 있는 테이프가 있나요?

스트레치 릴리스 테이프가 그런 용도입니다. 평소에는 영구 장착 수준으로 고정하고, 테이프를 늘려 당기면 잔여물 없이 떨어지도록 설계되어 수리와 재활용에 유리합니다.

Q. 폼 테이프와 필름 테이프는 어떻게 구분해서 쓰나요?

평평하고 매끄러운 면끼리는 필름 테이프가 얇고 간단합니다. 곡면이나 단차가 있거나 충격 · 방수를 함께 챙겨야 하면 PE 폼 또는 아크릴 폼 테이프가 유리합니다.

Q. 소량 샘플이나 다이컷 가공도 가능한가요?

코어텍에 부품 도면과 사용 조건을 보내 주시면 후보 제품의 샘플과 가공 형태를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양산 전에 실제 부품으로 평가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

  • · tesa® 스마트폰 점착제

제조사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코어텍이 정리했습니다. 실제 적용 전에는 사용 조건에서 시험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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